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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로명주소정보' 공공데이터 민간 활용도 1위
등록일 2016-04-08 조회 7200
작성자 관리자 출처 -

'도로명주소정보' 공공데이터 민간 활용도 1위


민간에서 활용도가 가장 높은 공공데이터 1위는 '도로명주소정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5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민간에서 활용횟수가 많았던 공공데이터 1, 2위는 도로, 교통 관련 데이터로 2000건에 이르는 활용신청이 접수됐다. 

10위까지 순위를 보면 1위는 도로명주소정보, 2위는 서울시 버스정보, 3위는 한국 관광공사 관광정보(국,영, 중문 등), 4위는 기상청의 동네예보, 5위는 국토부의 버스노선·정류장 위치정보, 6위는 경기도 버스정보, 7위는 우편번호 버스정보, 8위는 한국 환경공단의 대기오염 정보, 9위는 기상청의 생활기상지수조회, 10위는 기상청의 중기예보 등이다. 아울러 검색어 순위에서는 '경제'가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이 분야에서 특히 인기가 많았던 공공데이터는 재정, 금융, 산업고용 등 금융시장 동향과 조달청의 조달정보 등으로 집계 됐다. 

특히 기업에서 활용신청이 많았던 도로명주소정보는 지난달 말까지 활용신청이 1만건 이상이었고, 서울시버스정보는 8000건 이상 활용신청이 접수됐다. 이처럼 도로명주소정보의 활용신청이 많았던 것은 최근 IT기업들이 선보이는 서비스가 위치기반 서비스가 많기 때문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정부의 도로명주소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병원 찾기 서비스를 선보이는 '굿닥'의 시스템만 보더라도, 단순한 병원 정보를 지원하기보다는 찾아가는 경로, 주소제공 등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한 융복합 서비스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행자부는 오는 5월부터 오는 5월부터 민간활용도가 높은 공공데이터의 '품질관리 수준 평가'를 실시한다. 특히 데이터의 실질적인 활용도 향상에 초점을 맞춰, 해당 데이터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데이터 품질 평가 위원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품질관리 지원단의 전문인력과 외부전문가들이 맡는다. 이외에도 행자부는 민간 활용성이 높은 21종의 핵심 데이터를 '공공데이터 개방표준 데이터 세트'로 묶어 기준을 표준화할 계획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공공데이터의 활용도를 가늠하는 것은 다운로드 수보다는 활용신청 건수가 중요하다"며 "품질관리는 그동안 공공데이터 목록은 관리해 왔지만, 데이터 품질에 대한 관리나 검증은 제대로 하지 못해 이를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혜리기자 s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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