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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로명주소 실시간 '내비'에 반영··· 아파트 보조출입구도 안내
등록일 2017-03-09 조회 5432

 

도로명주소 실시간 '내비'에 반영··· 아파트 보조출입구도 안내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앞으로 전날 생성된 도로명주소라도 차량 내비게이션에 입력해 길찾기를 할 수 있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내비게이션에서 활용하는 특화된 도로명주소 데이터베이스(DB)를 관련 업계에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행자부는 먼저 매일 새로 생기거나 없어지는 도로명주소가 실시간으로 내비게이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로명주소는 하루에 평균 400여 건이 새로 생긴다. 하지만 내비게이션에는 변동되는 주소 정보가 반영되기까지 대략 한 달 전후 기간이 소요돼 최신 주소가 검색되지 않는 경우가 빈번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내비게이션 업체가 최신 도로명주소를 행자부로부터 매일 자동으로 전송받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내비게이션 전용 도로명주소 DB는 대단지 아파트 등 목적지 에 대한 안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건물 위치와 출입구 정보 등 상세 정보도 제공한다.

 

지금까지는 보조출입구가 있는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현장조사를 통한 보조출입구 정보 확보 전까지는 내비게이션으로부터 주출입구만 안내받아야 했다.

 

앞으로는 보조출입구와 건물단위의 위치정보도 내비게이션에서 제공됨에 따라 단지 내 도로가 있는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건물 앞까지, 지상으로 차가 통행할 수 없는 아파트는 가까운 출입구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행자부는 SK텔레콤 T맵과 협업해 성남 분당구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보완해 하반기에는 카카오 등 내비게이션 업계 전체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내비게이션 업체 등과 함께 내비게이션에서 도로명주소 사용이 활성화되도록 다양한 경품 행사를 마련하는 등 홍보도 강화한다. 

 

심덕섭 행자부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도로명주소 DB의 민간 제공이 공공과 민간부문 협업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h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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